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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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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2 스타디움 모든 영웅으로 게임 승리 후기 오버워치2 16시즌 시작 할때 출시한 새로운 모드 스타디움!5대5 역할 고정 탱1 딜2 힐2. 처음 픽한 영웅으로 진행하며, 차곡차곡 빌드를 쌓아 가는 재미가 있으나,영웅 변경 불가능해서 영웅 상성 물리면, 사실상 픽에서 승부가 갈릴수도...하지만 결국 팀게임이기 때문에 잘하는 사람 비율이 많은 쪽이 이기게 되어 있... 시작한지 얼마 안된 모드라 그런지... 경쟁전 등급차이 를 안둔 느낌.모두가 처음이니까 고티어와 저티어가 혼재되서 그냥 한쪽이 너무 압도적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포인트 격차가 2배가 아니라 3배가 나는것도 봤으니...ㄷ 여튼.. 이벤트가 뜨면 웬만하면 다 얻으려고 노력하는데, 스타디움 이벤트 중에 내가 얻을수 있나? 싶은게 바로 모든 영웅 승리 였다.보상은 MVP 칭호. 모든 영웅..
추억의 6대6 오버워치! - 오버워치: 클래식. 오버워치가 처음 출시한게 2016년.오버워치2로 다시 시작한게 2022년.그 사이 많이 변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아케이드가 생겼다.오버워치: 클래식.12월 3일까지 기간제로 하는 느낌.게임을 들어가면 빠른대전 메뉴에서 볼수 있고...6대6 진짜 추억이다. 몇판 해봤는데..진짜 2016년 그시절 그 느낌 난다. ㅎㅎ현재상태와 많이 달라서 답답한 캐릭이 있는가 하면,지금버전보다 오히려 더 편한 캐릭도 있었다. 예를들면...라인하르트는 현재는 돌진하다가 멈출수 있지만, 클래식에선 돌진하다가 멈출수 없고,메르시는 현재버전은 되살리기가 기본스킬이지만, 클래식에선 궁으로 동시에 죽은 아군 다 살릴수 있고,정크랫이나 자리야는 2개 채워지던게 1개만 채워지는 등등... 5대5가 아닌 6대6 이라서 더 공격적인 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