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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가 처음 출시한게 2016년.
오버워치2로 다시 시작한게 2022년.
그 사이 많이 변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아케이드가 생겼다.
오버워치: 클래식.
12월 3일까지 기간제로 하는 느낌.
게임을 들어가면 빠른대전 메뉴에서 볼수 있고...
6대6 진짜 추억이다.
몇판 해봤는데..
진짜 2016년 그시절 그 느낌 난다. ㅎㅎ
현재상태와 많이 달라서 답답한 캐릭이 있는가 하면,
지금버전보다 오히려 더 편한 캐릭도 있었다.
예를들면...
라인하르트는 현재는 돌진하다가 멈출수 있지만, 클래식에선 돌진하다가 멈출수 없고,
메르시는 현재버전은 되살리기가 기본스킬이지만, 클래식에선 궁으로 동시에 죽은 아군 다 살릴수 있고,
정크랫이나 자리야는 2개 채워지던게 1개만 채워지는 등등...
5대5가 아닌 6대6 이라서 더 공격적인 것도 있지만,
중복픽이 가능해서 오랜만에 하니까 개꿀잼.
추억의 영상 추가.
6인팟 즐겜 하던 시절도 있었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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