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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초 두가지 게임이 순차적으로 도착한다.
하나는 이 글의 주제인 플스4. 몬스터헌터 월드.
또하나는 스위치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만약 젤다의 전설이 먼저 도착했다면, 젤다부터 했을텐데,
몬헌월드가 먼저 도착하면서, 젤다는 1년이 지난 지금도 시작도 못했... ...
그정도로 1년이 넘는 시간동안 꾸준히,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재미가 있었다는 얘기...
2018년 2월. 플레이를 한지 1년이 좀 지나서야 플래티넘을 획득 했다.
대부분 PS4 게임은 먼저 플레이한 유저들의 공략글을 통해서 트로피를 얻고, 플래티넘획득이 가능하지만,
몬헌월드는 운빨이 조금 필요하다.
금관이라는... 몬스터의 최대, 최소 크기를 잡는 트로피가 있는데, 이게 랜덤이라는 점... 운빨이 필요.. ...
그래서 1년이 넘는 시간이 걸린것...ㅂㄷㅂㄷ
앞서 첫 플래티넘을 획득한 슈로대V처럼 엔딩은 있지만,
몬스터헌헌터 월드는 그게 시작인 게임이기에 앞으로도 새로운 퀘스트가 나오면 쭉 할 예정..
몇달 뒤 확장팩도 나오기도 하고... 허허
몬스터헌터 플래티넘 획득한 순간의 영상과 지금까지 한 퀘스트들...
몬스터 헌터: 월드 지금까지 한 퀘스트 목록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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