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 이야기/콘솔 게임 이야기

언젠간 하겠지? 젤다의 전설...

728x90

왼쪽부터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The Legend of Zelda: Breath of the Wild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The Legend of Zelda: Tears of the Kingdom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 The Legend of Zelda: Link's Awakening

젤다의 전설 지혜의 투영 | The Legend of Zelda: Echoes of Wisdom

 

사놓고 안한 스위치 젤다의전설 게임들이다.

 

... 예약판매 할때 사서 안하고 쟁겨놓은게 3개. 

그래서 지혜의 투영은 나중에 사자... 하고 예판할때 넘겼다.

그리고 몇달뒤 할인을 해버리네..?.. ... 세일은 못참지 하고 질러버리고 또 쌓였...

 

어쩌다 1개도 엔딩을 못봤나.. 생각해보면...

시작부터 꼬였다고 봐야할까... 

처음 스위치를 사면서 사람들이 하는 얘기로.. "스위치를 샀는데 이걸 안해?"  했던

스위치 젤다 첫번째 작품인 브레스오브 더 와일드.... 

몬스터헌터 월드가 하루 먼저 도착하면서 몬헌에 빠져서 그렇게 몇년이 미뤄졌고...

몇년 뒤 시작은 해봤으나 오픈월드에 오!! 하면서 조금씩 하다가

어느순간 길을 잃어서 어디로 갈지 모르는 바람에 나중으로 미뤄졌...

 

그렇게 미뤄지면서 스위치는 잘 안하게 되면서 줄지어 다 미뤄지게 된 것...ㄷ

콘솔게임 엔딩을 잘 못보는 스타일인가... 꼭 그렇지도 않은게...

플스4게임 엔딩까지 본게 꽤 되는거 같은데...

이상하게 스위치 게임은 엔딩을 본게 없다.

 

언젠간 하겠지...?...라고 생각해보지만...

나이를 먹어가면서 시간은 점점 없어지고 있다는걸 느끼는데...

좀.. 슬프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