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포트 부족해서 USB 허브 추가했다. - ORICO 5 IN 1 HUB

벌써 4년이 다되어가는 데탑.

처음 살때부터 확장성을 위해 메인보드도 비싼거 샀다. 

ROG STRIX X570-E GAMING

USB 포트가 총 8개다. A타입 7개 C타입 1개.

마우스, 키보드를 시작으로 하나씩 하나씩 끼우다보니 어느덧 다 사용하게 되었고...

그래서 USB 허브 하나 사야겠다 생각하고 찾다가, 발견한 알리발 딜.

모니터나 책상에 붙여서 쓰는 타입으로 

한화로는 1.5만 조금안되는 가격에 구입.

구성은 본품과 연결할 케이블. C to C(A)

전면은 A타입3개 C타입1개

후면은 PC와연결할 C타입, 전원공급 C타입 까지..

 

5 IN 1 이라는데... 컴터 연결 부분 빼고 그냥 5개라서 5 IN 1인가.. 실제로 쓰는건 4개잖...

전원공급은 외장디스크 쓸때 쓰는거 같고...

아쉬운점은 USB 3.2 가 아니라 3.0 ... 그래서 속도가 10Gbps가 아니라 5Gbps...

케이블도 좀 짧아서 아쉽...

 

오리코 한국정발엔 똑같은게 안보이고, 비슷한게 아래 링크.

무전원에 C타입 없이 전부 A타입.

 

오리코 무전원 4포트 USB3.0 허브 DIY설치형 MH4PU - 컴퓨터주변기기 |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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